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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의 경제 뉴스_2023.1.17.(화)

by SongSong-e뉴스 2023.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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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기차 판매 급증 - 사상 최초 점유율 두자릿수

지난해 전 세계에서 팔린 신차 10대 중 1대는 전기차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팔린 전용 전기차는 780만 대로 전년보다 68% 급증했습니다.

이는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가 최초로 10%의 점유율을 차지한 것이라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중국에서 전기차 비율이 19%, 유럽이 11%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독일에선 지난해 전기차가 전체 신차 생산량의 25%를 차지했습니다.

2. 비트코인 2만1000달러 돌파 - 반등한 비트코인에 부활 기대감

"비트코인 2~3년내 5배 뛴다"… 다시 돌아가는 '희망 회로'

금리인상 우려가 둔화되고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이 연초부터 랠리를 이어가면서 비트코인에 대해 희망 섞인 가격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일부 전문가는 올해 회복기를 거쳐 2~3년 내에 현재보다 5배나 뛴 10만 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내놓고 있다.

17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만1191달러(2631만 원)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1월1일 1만6531달러였던 것을 감안하면 28%나 올랐다.

본격적인 강세장은 내년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빌 타이는 가상화폐 거래소 FTX 붕괴의 여파가 앞으로 6∼9개월 동안 계속될 수 있다며 강세장의 시작은 "아마도 1년 후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3. 세븐일레븐 "2023 가맹점 상생협약" 체결 - 폐기 지원 50%로 확대

세븐일레븐은 푸드간편식(스파게티, 우동 등) 카테고리의 폐기 지원을 기존 최대 40%(기본 20%+조건 20%)에서 50%(기본 20%+조건 30%)로 확대한다. 세븐일레븐은 지원 범위를 한층 확대함으로써 중점 상품의 적극적인 운영을 장려하고 매출 증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 밖에도 도시락, 김밥 등 푸드류에 대한 폐기지원을 최대 40%하고 있으며, 상온·냉장 카테고리도 연 최대 120만원 지원한다. 또한 점포 경쟁력 향상 프로그램 일환으로 매출 부진 점포에 대한 판촉 지원(월 35만원)도 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핵심 고객층으로 떠오른 2030 MZ세대 공략을 위한 플랫폼 비즈니스도 강화한다. 군장병 복지 서비스 플랫폼인 '나라사랑포털'앱과 연계한 '나라사랑페이'를 이달초 도입해 군장병 푸드 상품(110여종) 5% 할인,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7% 할인 구매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식권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한 식권 서비스 도입, 대학생 전용 O4O 서비스 등 젊은 고객층 흡수를 위한 차별화 서비스도 추진한다.

4. ETF 홈페이지 새단장 - 순자산 1000억 돌파

작년 4분기 이후 개인 순매수 536억원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13일 기준 KODEX 미국채울트라30년선물(H)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1020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ETF는 소액으로 미국채 30년물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지난 2018년 9월에 상장했으며 연초 이후 수익률은 5.1%, 최근 3개월 수익률은 5.0% 수준이다. 기초지수는 S&P Ultra T-Bond Futures Excess Return Index를 따르며 총 보수는 연 0.3%다.

KODEX 미국채울트라30년선물(H) ETF는 작년 9월 말 이후 장내 순매수 규모가 600억원으로, 이 가운데 개인 순매수는 약 87%인 536억원에 달했다. 지난 1년간 장내 순매수 규모는 820억원으로, 기관투자자들의 장외 참여 없이 대부분 장내 투자만으로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는 특징이 있다.

5. 올해 공공인턴 3만5천명 뽑는다 - 행정기관 청년인턴 2000명 채용

윤석열 정부, 청년 국정참여와 일경험 기회 확대

윤석열 정부가 청년의 국정참여와 일경험 기회 확대 위해 국내외 청년인턴 지난해 2만2000명에서 올해 3만5000명으로 대폭 늘린다.

정부는 17일 국무회의에서 청년인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국내외 청년인턴 지난해 2만2000명에서 올해 3만5000명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중앙행정기관 청년인턴을 신규로 2000명 채용한다. 중앙행정기관의 선발인원은 부처 기능과 규모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올해 2000명을 시작으로 향후 4년간(2023~2026년) 총 1만명 이상 채용하고, 2026년에는 올해 대비 2배 규모로 확대한다.

6. 4대 은행주 7천억원 순매수 - 주가 20% 급등

KB금융 올들어 26% 올라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B금융은 전 거래일보다 4.53% 오른 6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KB금융은 이번달 들어서만 26.05% 급등했다. 신한지주(6.70%), 하나금융지주(6.26%), 우리금융지주(4.31%) 등 다른 금융주도 모두 올랐다. 금융지주사들의 연초대비 평균 주가상승률은 20%를 넘었다. 주요 금융지주사로 구성된 KRX 은행 지수는 연초대비 23.9% 올랐다.

금융주의 최근 상승세는 배당 매력이 부각됐기 때문이라고 금융투자업계는 분석했다. 신한지주가 연초 열린 경영포럼에서 자본비율 12% 초과분을 주주환원으로 돌리겠다는 원칙을 공식화한 것도 금융주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신한지주는 이미 지난해 두 차례에 걸린 자사주 매입·소각을 진행한 바 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의 전향적인 자본 정책 발표로 이같은 기조가 금융지주사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은행주가 연초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행동주의 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지난 2일 국내 7개 은행지주를 대상으로 주주환원정책을 요구하는 공개주주서한을 보내며 ‘은행주 제가치 찾기’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2월9일까지 이사회를 소집해 주주서한에 답을 하라며, 답을 하지 않을경우 주주행동에 돌입하겠다고 요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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