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지난해 발견된 위조지폐 150장 - 작년 150장으로 "역대 최저"
한은 "대면 거래 축소, CCTV 설치 확대 영향"

"비현금 지급수단 이용 활성화에 따른 대면 상거래 축소, 폐쇄회로TV(CCTV) 설치 확대에 따른 위조범 조기 검거, 국민들의 위폐식별 능력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 등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권종별로는 5천원권이 75장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1만원권 43장, 5만원권 23장, 천원권이 9장 순이었다.
2. 탈취 성능 2배 - LG전자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 출시

2023년형 신제품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절전 기능이 적용됐다. 실내 공기 질이 ‘좋음’ 상태로 5~10분간 이어지면 AI가 내부 팬을 끄고 디스플레이 밝기는 낮추는 등 최저 소비전력으로 운전한다. 공기 질이 ‘나쁨’으로 바뀌면 다시 일반모드로 동작한다.
3. 오피스텔 매매가 급락 - 월세 상승폭도 크게 줄어
한국부동산원 전국 오피스텔 가격동향 조사 결과 지난해 4분기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분기(2022년 10월) 대비 0.8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분기에서 3분기 하락률(-0.24%)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전국 오피스텔 전세가격은 전분기 대비 0.82% 내렸다. 수도권(-0.77%)과 지방(-1.03%) 모두 높은 하락률을 기록한 가운데 인천(-1.38%)과 대전(-1.21%)의 하락세가 특히 두드러졌다.
오피스텔 월세가격은 전국적으로 0.07% 상승했다. 수도권 0.09%, 지방 0.03%로 각각 올랐다. 그 중 서울은 상승폭이 축소(0.41%→0.11%)됐고 인천은 전분기 상승(0.22%)에서 하락해 -0.37%로 집계됐다. 오피스텔 매매평균가격은 전국 2억1499만원, 수도권 2억3048만원, 지방 1억5099만원에 머물렀다.
4. 셀트리온 - 유럽서 유플라이마 용량별 라인업
소아투여 가능 저용량 허가신청

※ 유플라이마 적응증 : 류마티스 관절염, 축성 척추관절염,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화농성 한선염, 포도막염, 소아 크론병, 소아 특발성 관절염, 소아 판상 건선, 소아 궤양성 대장염, 소아 포도막염
셀트리온이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개발명 CT-P17·사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량을 다양화한다.
셀트리온은 기존 허가받은 40㎎/0.4㎖과 80㎎/0.8㎖ 중·대용량 제형에 더해 20㎎/0.2㎖ 소용량 제형을 추가해 다양한 처방요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형이 추가되면 몸무게가 적게 나가 저용량 투여가 요구되는 소아환자들에게도 유플라이마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플라이마 20㎎ 용량 제형이 유럽에서 승인되면 다양한 니즈에 따른 처방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시장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 남은 허가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5. 1월 주택사업경기전망 소폭 하락 - 정부 부동산 규제완화에도
이번 달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지난달과 비교해 소폭 하락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지난달 59.3보다 3.5포인트 낮아진 55.8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답한 업체 비율이 높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
6. 5대은행 평균연봉 1억 넘었다. - 상위 10%는 2억 육박
5대 시중은행 직원의 평균 연봉이 모두 1억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상위 10%의 경우, 평균 연봉은 2억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성과급을 포함한 지난 2021년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직원 평균 총급여는 모두 1억원을 넘어섰다.
각 은행별로는 KB국민이 1억1074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신한 1억529만원, 하나 1억525만원, 우리 1억171만원, 농협 1억162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5대 은행의 상위 10% 평균 연봉은 2억원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은행의 경우, 상위 10%의 평균 연봉은 1억9784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하나 1억9553만원, 신한 1억9227만원, 우리 1억8527만원, 농협 1억7831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7. 내부거래 공시기준 50억→100억 상향 - 영문공시 50% 급증
대기업 내부거래 공시 기준 금액을 현행 50억원 이상에서 100억원 이상으로 높인다고 공정거래위원회가 16일 밝혔다. 공시 의무를 위반해도 30일 안으로 고치면 과태료를 깎아주기로 했다.

공시 의무를 어긴 기업에 대한 과태료 부담도 올해 5월말부터 줄어든다. 현행 공정거래법 시행령에 따르면, 공시 의무를 위반한 기업이 사흘 안에 정정하면 과태료를 50% 깎아준다. 공정위는 75%까지 깎아주기로 했다. 7일 이내에 정정하면 50%, 15일 이내면 30%, 30일 이내면 20%의 과태료를 깎아주기로 했다.
8. 카드 · 캐피탈 금리 15% 웃돌아 - 대부업 수준에 육박
신용대출 평균금리 삼성카드 17.56%·오케이캐피탈 19.54%
'작년 3조 순익' 카드사 한도·할부 축소 등 고객서비스 줄여

16일 여신전문금융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30일 기준 카드사의 신용대출 상품 평균 금리는 삼성카드가 17.5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신한카드(16.86%), KB국민카드(14.47%), 우리카드(14.45), 비씨카드(12.99%), 하나카드(9.78%) 순이었다.
신용점수가 900점을 초과하는 초우량 고객의 경우도 신용대출 상품의 평균 금리가 비씨카드는 12.27%, 신한카드는 11.41%, 국민카드는 11.35%를 기록할 정도였다.
캐피탈사의 신용대출 상품 평균 금리는 더욱 높았다. 같은 기간 오케이캐피탈의 신용대출 상품 평균 금리는 19.54%에 달했으며 메리츠캐피탈(18.96%)과 현대캐피탈(17.10%), 롯데캐피탈(16.98%)도 10% 후반대의 높은 금리를 보였다.
고금리 여파로 긴축 경영에 나서는 카드사들은 최근 일부 회원에게 한도 하향 조정을 통보하거나 무이자 할부 개월 수도 축소하고 기존 카드의 신규 발급이나 갱신을 중단하는 등 고객 서비스도 축소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카드사 고객의 경우 카드 사용 한도가 30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줄어들거나 카드론 한도가 절반 이상 축소되는 등 카드사 전체적으로는 한도가 평균 20~30% 정도 감축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부분 카드사는 무이자 할부를 기존 최장 12개월까지 해주다가 최근 들어서는 무이자 할부를 중단하거나 1~2개월 정도 축소했다.
지난해 1~3분기 전체 카드사의 당기 순이익은 2조2787억원이었다. 업체별로는 신한카드는 5633억원, 삼성카드가 4543억원, 국민카드가 3417억원, 롯데카드가 2586억원, 현대카드가 2101억원 등이었다. 지난해 4분기 또한 카드사들의 영업이 전반적으로 축소되기는 했으나 흑자 기조가 지속돼 전체 순이익은 3조원을 훌쩍 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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