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美CPI 발표 앞두고 코스피 - 기관 매수 상승 마감
[코스피 마감]美 CPI 관망 속 기관 매수에 상승…0.53%↑
CPI 결과 앞두고 거래량 3억주대로 떨어져
기관 4거래일만 '사자'로 3000억 순매수
전장 사업성 부각 LG전자, SM 인수전 하이브↑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2.94포인트(0.53%) 오른 2465.64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18.63포인트 오른 2471.33에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방향성 없이 등락을 반복하다 2460선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이 4거래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전날 4200억원 가까이 순매도했던 기관은 이날 303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지속하며 61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전날 3400억원 가량 순매수한 개인은 이날 ‘팔자’로 돌아서 3866억원을 순매도했다.
2. "취임 100일"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 "디지털 대전환 총력 지원"
보험개발원장 "보험산업 디지털 전환 위해 총력 지원"

보험개발원은 14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회의공간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허창원 원장은 "과거 정형화된 데이터 기반 중심에서 보험 빅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통해 미래 기술변화를 마케팅, 상품개발, 판매채널, 언더라이팅 등 보험산업 전반에 접목해 국민의 삶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험개발원은 5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빅데이터 연계·융합, 인슈어테크를 통한 디지털 대전환 대응 ▲재난안전의무보험 종합정보시스템(재난배상 등 61종), 자동차수리비온라인서비스(AOS) 플랫폼 등 보험산업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 등을 추진한다.
AOS 플랫폼을 이용해 보험사 손해사정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AOS 플랫폼은 자동차 보험수리와 관련한 '보험사-정비공장-부품대리점-유리수리업체-렌트카-소비자'의 초연결 환경을 구축해 사고접수, 차량입고, 수리비 청구를 포함해 손해사정, 부품 확인 등 자동차수리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신 회계·감독제도(IFRS17·K-ICS) 시행에 따라 보험사의 건전 경영이 유지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종합 컨설팅 서비스 제공 ▲고령사회 대응 유병자보험 및 연금·간병보험, 반려동물보험 등 신시장 확대 지원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진료량, 경미사고 부상자 임상진료지침 등 모럴해저드 관리 강화 등에도 힘쓴다.
3. "핫플 카페 빵" 어쩐지 맛있더라 - "트랜스 · 포화지방 기준치 초과"
프랜차이즈의 3배인 '핫플카페' 빵 트랜스·포화지방 함량
조각케이크 1개 트랜스지방, 하루 섭취 권고량의 86%
심혈관질환과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 유발

한국소비자원이 서울·경기 지역의 유명 카페 20곳에서 판매하는 빵류 20개 제품을 조사해 14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1회 섭취참고량(70g) 기준 트랜스지방은 평균 0.3g(최소 0.1g∼최대 0.6g), 포화지방은 평균 9g(최소 4g∼최대 16g)이었습니다.
이는 2018년 소비자원이 프랜차이즈 제과점 빵에 대해 조사한 결과(트랜스지방 0.1g, 포화지방 3g)보다 약 3배 많은 수치입니다.
특히 카페 판매 빵류 중 조각케이크 1개(268g)의 트랜스지방 함량은 1.9g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하는 1일 트랜스지방 섭취권고량(2.2g)의 86.4%에 해당했습니다. 포화지방 함량은 50g으로 식약처의 포화지방 1일 섭취기준(15g)을 3배 이상 초과했습니다.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심혈관 질환과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4. 이마트 작년 매출 29조 - 지난해 영업이익 1451억원
이마트 '매출 29조원' 사상 최대…영업이익은 고환율에 54% 감소
영업이익 1451억 원으로 전년보다 54.2% 감소
"스타벅스 캐리백 환불 이슈, 고환율, 스타벅스·G마켓 인수 따른 손익 반영"
"올해 매출 31조 이를 것…미래 성장 기반 확보"

이마트가 관계사들의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지난해 29조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지만, 고환율로 인한 수익성 악화와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 환불 이슈 등으로 영업이익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이 29조 333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7% 증가했지만, 지난해 영업이익은 1451억 원으로 전년보다 54.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마트는 스타벅스 캐리백 환불로 인한 일회성 비용 반영과 기록적인 고환율로 인한 수익성 악화, 스타벅스와 G마켓 인수에 따른 상각비 및 손익이 반영되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5. 동서식품 캡슐커피 시장 진출 - 캡슐커피에 도전장 낸 이유는
커피 내리던 공유 CF 현실로…동서식품, 캡슐커피 시장 진출
동서식품은 캡슐커피 '카누 바리스타'를 오는 16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 채널 등에서 판매한다. 카누 장수 모델인 배우 공유가 CF에서 선보인 연기로 얻은 애칭 '카누 바리스타'와 겹치는 제품명이다.
동서식품으로선 2011년 캡슐커피 브랜드 '타시모'를 출시했다가 접은 이후 이 시장에 재도전하는 것이다.
동서식품은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커피믹스 시장이 쪼그라들자 캡슐커피에 진출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캡슐커피 시장은 지난해 기준 4000억원 이상 규모로 추산된다.

동서식품은 새로운 캡슐커피 브랜드뿐 아니라 이와 호환되는 자체 커피 머신도 내놨다.
6. 친환경 선박 9척 발주 - HMM
HMM, 탄소중립 시동 건다…`친환경 연료 선박` 첫 발주
HMM이 친환경 연료 선박 첫 발주로 탄소중립에 박차를 가한다.
HMM은 90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급 친환경 컨테이너선을 도입하는 신조 계약·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발주한 9척의 선박 중 7척은 현대삼호중공업, 2척은 HJ중공업에서 건조하며 발주금액은 총 1조4128억원이다. 이들 선박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돼 남미와 인도노선에 각각 투입된다. 또 한·미 해운협력 일환으로 부산항과 미국 주요 항만 간 탈탄소항로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한·미 녹색해운항로 동참을 위해 일부 선박은 향후 미주항로에 투입될 계획이다.
회사는 메탄올 추진선 발주와 함께 안정적인 연료 수급을 위한 공급망도 확보했다. 이날 Proman, PTTEP, European Energy, 현대코퍼레이션 등 국내외 5개사와 메탄올 생산 및 공급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향후 주요 항만에서 메탄올 공급에 대한 타당성 조사와 친환경 메탄올 생산에 대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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