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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의 경제 뉴스_2023.02.08.(수)

by SongSong-e뉴스 2023.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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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기 신도시 재건축 - "안전진단 면제 · 용적률 상향"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특례…안전진단 면제·용적률 상향

국토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발표
20년 넘은 100만㎡ 이상 택지에 적용
해운대·둔산·광주상무 등도 해당

정부가 재건축을 추진하는 1기 신도시(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에 안전진단을 면제하거나 완화하는 특례를 주기로 했다. 건축 사업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인 용적률도 종을 상향해주는 수준으로 대폭 높여준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7일 공개했다. 특별법 적용 대상은 ‘노후계획도시'다. 택지조성사업 완료 이후 20년 이상이 지난 100만㎡ 이상 택지를 뜻한다.

정부는 형평성 논란을 반영해 특례 대상을 1기 신도시 외 다른 노후 계획도시에도 열어뒀다. 1기 신도시와 함께 수도권 택지지구, 지방거점 신도시가 특별법 적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 해운대, 대전 둔산, 광주 상무, 인천 연수지구 등이 해당된다.

2. 신한은행장 후보에 정상혁 부행장 - 진옥동 신한금융 차기회장

정 후보는 1964년생으로 1990년 신한은행에 입사해 경영기획그룹 상무, 소비자보호센터장, 자금시장그룹 담당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자경위는 정 후보를 추천한 이유에 대해 "전통적 은행 산업의 특성과 최근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있다"며 "리테일·기업금융 영업점장에 근무할 때 탁월한 영업성과를 보이는 등 풍부한 현장 경험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3. 22년도 결산 시즌 유의 - 10곳 중 9곳 "감사의견 비적정"

22년도 결산 시즌 유의..."상폐 기업 30%, 결산 관련"

거래소는 8일 '2022 사업연도 결산 관련 시장참가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상장폐지 기업(171개사) 중 결산 관련 상장폐지 기업은 48개사로 28.1%를 차지했다.

특히 '감사의견 비(非)적정'으로 상장폐지 된 곳이 가장 많았다. 최근 5년 동안 48개사 중 44개사로 91.7%에 달했다. 유가증권시장의 5개사는 모두 감사의견 비적정 이유로 상장폐지 됐다.

'사업보고서 미제출'로 인한 상장폐지는 코스닥시장 4개사(8.3%)로 뒤를 이었다. 자본잠식, 대규모손실 등으로 상장폐지 된 곳은 없었다.

거래소는 사외이사와 상근감사 선임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상장법인은 의무적으로 이사 총수의 4분의 1 이상(자산총액 2조원 이상인 상장법인은 3명 이상이면서 이사 총수의 과반수)을 사외이사로 선임해야 한다. 다만 자산총액 1000억원 미만의 벤처기업과 회생절차가 개시됐거나 파산선고를 받은 상장회사 등은 사외이사 선임 의무가 없다.

4. 두산그룹 튀르키예 지진피해 구호 · 복구 - 밥캣 건설장비 지원

[튀르키예 강진] 두산, 100만달러 상당 중장비 지원…구호·복구작업 투입

두산그룹은 튀르키예 지진 피해 현장 구호와 복구활동을 돕고자 100만달러(약 12억원) 상당의 두산밥캣 건설장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되는 장비는 잔해 제거와 운송에 쓰이는 스키드 로더와 굴착기, 전력 공급이 어려운 현장에 투입할 이동식 발전기와 조명장비 등이다.

두산은 현지 딜러를 통해 장비를 신속히 현장에 전달할 계획이다.

두산 관계자는 "재해 현장에 바로 투입돼 구호활동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향후 피해 복구에도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산은 지난 2005년 미국 허리케인 카트리나, 2008년 중국 쓰촨 대지진, 2010년 아이티 대지진, 2011년 동일본 대지진, 2013년 필리핀 태풍, 2015년 네팔 대지진, 2018년 인도네시아 지진 등 대형 재해가 발생한 지역에 건설장비와 성금을 지원해 왔다.

5. 12월 경상수지 흑자 전환 - 11년 만에 최저

경상수지, 배당 덕에 간신히 흑자 전환…상품수지는 석달 연속 적자

지난해 12월 경상수지가 배당 증가 등에 힘입어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부진으로 지난해 11월 적자를 기록한지 한 달만에 다시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다만 반도체 수출 급감 등의 여파로 상품수지는 석 달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 흑자는 298억3000만 달러 정도에 그쳤다. 2021년(852억3000만 달러)의 35%에 불과한 액수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에 따르면, 작년 12월 경상수지는 26억8000만 달러(약 3조3820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경상수지는 무역뿐 아니라 서비스·자본거래와 해외공장발 수출까지 망라한 국가 경제의 종합 성적표로 통한다.

작년 12월 경상수지는 전달 적자(-2억200만 달러)에서 한 달 만에 흑자로 돌아섰지만, 흑자 규모는 1년 전(63억7000만 달러)와 비교해 36억9000만 달러 감소했다.

코로나 방역이 완화돠며 여행수지 적자는 전년도 7억4000만 달러에서 11억400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 본원소득수지 흑자(47억9000만 달러)는 전년도 12월(34억9000만 달러)에 비해 13억 달러 증가했는데, 국내 기업이 해외 현지법인으로부터 받은 배당 수입이 늘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6. 美카즈닷컴 선정 최고의 전기차 - 현대차그룹

현대차·기아·제네시스, 美 카즈닷컴 '최고의 차' 4부문 싹쓸이

총 6개 부문 중 4개 부문 수상으로 자동차 그룹 기준 최다 수상
니로 '올해의 차', 카니발 '최고의 가족용 차'
아이오닉 '최고의 전기차', G90 '최고의 고급차'

제니 뉴먼 카즈닷컴 편집장은 “니로는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모든 라인업이 높은 경제성을 갖춘 것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SUV같은 외관에 색상 선택이 가능한 개성적인 C필러, 혁신적인 소재를 사용한 세련된 내부 디자인은 니로가 최고의 평가를 받은 요인”이라고 말했다.

기아 카니발은 가족용 차에 필수적인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과 넉넉한 적재공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2023 최고의 가족용 차(Best Family Car of 2023)로 뽑혔다. 카즈닷컴은 지난 해 최고의 가족용 차로 기아 텔루라이드를 선정한 바 있다.

카즈닷컴은 아이오닉 5가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과 빠른 충전이 가능한 800V 급속 충전 시스템을 갖춘 잘 설계된 전용 전기차라고 평가했다.

제네시스 G90는 ▲제네시스의 철학이 담긴 극적이면서도 우아한 외장 디자인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첨단 신기술 ▲탑승객을 배려하는 고급스러운 후석 공간 등을 바탕으로 동급 차종 중 최상의 고급감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2023 최고의 고급차(Best Luxury Car of 2023)’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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