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애플페이 국내 상륙 임박 - 점유율 경쟁 재점화 전망
애플페이 상륙에 카드업계 긴장…점유율 경쟁 재점화 전망
현대카드 점유율 16%로 3위…애플페이 출시로 2위 격차 좁힐 듯

카드 업계에선 현대카드가 국내 카드사 중 유일하게 애플페이를 우선 도입하는 것을 기회로 2위와의 점유율 격차를 좁히려 할 것으로 내다본다.
5일 여신금융협회의 신용카드 이용실적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카드사별 개인 신용카드 판매실적(국내·해외 일시불·할부·국세/지방세 등 합계액)을 기준으로 한 시장점유율은 신한카드(19.6%), 삼성카드(17.8%), 현대카드(16.0%), KB국민카드(15.4%) 순으로 1∼4위를 차지했다.
현대카드는 미국 애플사와 계약을 맺고 상당 기간 물밑에서 애플페이의 국내 출시를 준비해왔다.
금융당국이 3일 법률 검토를 마치고 애플페이의 국내 출시가 가능하다고 확인하면서 다음달 초쯤으로 출시가 유력시된다.
경쟁사의 서비스 단독 출시를 한동안 지켜만 봐야 하는 다른 카드사들 입장에선 자신들도 애플 측과의 제휴 기회가 있었다는 사실이 더욱 뼈아픈 지점이다.
실제로 애플은 애플페이의 국내 진출을 위해 수년 전부터 국내 주요 카드사들과 제휴 협상을 벌여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애플페이 호환 NFC 단말기의 국내 보급률이 10% 미만으로 저조한 데다가 애플 측이 요구하는 수수료(결제액의 0.1∼0.15%로 추산) 부담이 커 번번이 협상이 결렬된 바 있다.
2. 올해 ESG 현안은 EU발 공급망 실사 - 기업 10곳 중 4곳
대한상의 “기업 40.3%, EU ESG 공급망 실사 집중…인프라 준비는 미비”
대한상의 2023년 ‘ESG 주요현안과 정책과제’ 설문
원청 48.2%, 협력 업체 47.0% “ESG 별다른 단기 조치 없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Environmental, Social and Corporate Governance) 경영이 글로벌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기업의 가장 큰 ESG 현안은 ‘유럽연합(EU)발 공급망 실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ESG 인프라 구축 요구가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것에 비해 국내 기업들의 준비는 미비해 정부의 자금 지원·전문 인력 양성이 절실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ESG 경영 추진 기업 애로 사항을 묻는 질문에는 58.3%가 ‘비용부담’을, 53.0%가 내부 전문인력 부족을 택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기업들은 ESG를 단순히 비용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경기 부진을 극복할 핵심 경쟁력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는 자금과 인력 부족으로 ESG 실천이 쉽지 않은 기업들을 위해 금융·세제 지원, 업종별 ESG 가이드라인 제공 등으로 도와야 한다”고 밝혔다.
3. 한국맥도날드 인수 추진 - 동원산업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동원산업은 지난달 17일 한국맥도날드 매각을 위한 예비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원산업은 지난주 한국맥도날드에 1차 실사를 진행했고, 가격 협상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맥도날드가 제시한 한국맥도날드 매각가는 5000억원 안팎으로 전해졌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한국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전략적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다”며 “현재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여러 옵션을 검토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맥도날드 인수 참여는 동원그룹이 그룹 지배구조를 개편하고 내린 첫 대규모 투자 결정이다. 동원산업은 지난해 11월 동원엔터프라이즈와 합병해 동원그룹의 지주회사가 됐다. 당시 동원그룹은 “동원산업은 이번 합병을 ‘제2의 창업’으로 삼고 사업 간의 융합, 지원, 투자 활동 등을 통해 새로운 50년을 열어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만 한국맥도날드는 최근 3년 연속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2021년 매출은 전년 대비 9.7% 늘어난 8679억원으로 국내 진출 이래 최대였지만 영업손실 278억원을 냈다.
4. 작년 펀드 이익배당금 25조 2천억원 - 300조 퇴직연금 시장 공략
지난해 펀드 이익배당금 24% 감소…공모펀드 27.5%↓·사모펀드 23.6%↓

지난해 펀드 이익배당금 지급액은 25조2382억원으로, 전년대비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공모펀드는 2조6321억원, 사모펀드는 22조6061억원을 지급해 전년 대비 각각 27.5%, 23.6% 줄었다.
6일 예탁원에 따르면 이익배당금 지급 펀드수는 공모펀드 1862개, 사모펀드 1만4256개로 전년 대비 각각 31.8%, 2.9% 감소했다.
5. LG전자 "소비자 불만해결 우수 사업자"선정 - "고객경험 혁신 결과"
LG전자는 최근 열린 한국소비자원의 '2023년 소비자 불만해결 사업자협의회 워크숍'에서 2022년 가전 업종 우수 사업자로 뽑혔다고 6일 밝혔다.

소비자원은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소비자 불만을 해결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소비자 불만해결 사업자협의회를 출범하고 상담자율처리 시스템을 운영중이다. 가전, 전자상거래, 통신, 홈쇼핑 등 4개 업종에서 31개 사업자가 참여한다.
LG전자는 소비자 어려움 해결에 대한 적극성, 소비자 상담 자율처리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가전 업종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LG전자는 'F·U·N(First·최고의, Unique·차별화된, New·세상에 없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 서비스 분야를 차별화하고 있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청각·언어장애 고객을 위한 '수어 상담 서비스'와 시니어 고객의 상담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위한 '시니어 전담 상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서비스 올림픽'과 온라인 교육 플랫폼 '배움마당' 등을 통해 서비스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노력도 하고 있다.
6. 대상 "2022 앤어워드" 3관왕 쾌거 - "소비자 특별 경험 제공에 노력"
"브랜드별 고유 경험 얻을 수 있도록 노력"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화체육관광부·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식 후원하는 디지털 분야의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산업별 최고 경영자(CEO)와 외부 전문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한 해 동안 디지털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작품을 엄선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앤어워드에서 대상 청정원과 미원 브랜드 홈페이지는 디지털 미디어&서비스 분야에서 각 그랑프리(Grand Prix)·위너(Winner)를 수상했다. '청정원 햇살담은 양조간장' 광고 캠페인 '대한민국에서 이름이 가장 기~~인 간장 이야기'가 디지털 광고&캠페인 분야에서 그랑프리(Grand Prix)를 수상해 3관왕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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