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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의 경제 뉴스_2023.01.30.(월)

by SongSong-e뉴스 2023.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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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美연준 금리인상 속도조절 나서나 - FOMC "갈 길 더 남았다"면 매파신호

연준 '속도조절' ECB '2연속 빅스텝' 유력…최종금리 힌트 나온다

[이번주 중앙은행 슈퍼위크 ]
美 고물가 진정 지표 속속 추가
투자자 98% '베이비스텝' 예상
시장 파월 정책향방 메시지 주목
유로존은 물가 상승률 9% 넘어
고금리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
英 영국銀도 금리 4%로 올릴듯

2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월가는 연준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2월 FOMC에서 금리를 4.5~4.75%로 현재(4.25~4.5%)보다 0.25%포인트 올릴 가능성을 매우 높게 보고 있다. 지난해 4회 연속 ‘자이언트스텝(0.75%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하며 긴축 가속 페달을 밟은 뒤 같은 해 12월 0.5%포인트로 인상 폭을 좁힌 연준이 다시 한 번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선물 시장에서 투자자 98.4%가 2월 연준이 ‘베이비스텝(0.25%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의 고물가가 진정되고 있다는 지표가 속속 추가되고 있는 점도 연준의 속도 조절에 힘을 싣는 요인이다. 전날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근원(에너지·식품 제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4.4% 올라 월가 예상치와 동일했으며 전월(4.7% 상승)보다 낮아졌다.

2. 타워크레인 노조 고소키로 -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전문건설협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돼야…손해배상 추진"

'월례비' 지급을 요구한 타워크레인 노조에 대해서는 다음달 중 경찰에 부당 요구 행위로 고소하기로 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30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 회의실에서 '건설현장 불법행위 예방 및 근절 결의대회'를 열고 "건설노조의 비상식적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건설노조의 불법행위에 대해 신속하게 신고하고, 정부 및 경찰수사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월례비는 건설사가 타워크레인 기사에게 급여 외에 별도로 월 500만∼1천만원씩 관행적으로 주는 웃돈이다.

건설사는 타워크레인 기사들에게 월례비를 주지 않으면 작업속도를 늦추는 방식으로 태업을 하거나 자재 인양을 거부해 관행적으로 이를 지급해왔다.

3. 가스공사 미수금 9조원 - 요금 3배 인상해야 해소

29일 가스공사가 요금 인상 요인과 관련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까지 쌓인 민수용 도시가스 원료비 미수금 9조원을 올해 전액 회수하기 위해서는 오는 4월부터 가스요금을 MJ(메가줄)당 39원을 인상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달 1일 기준 서울시 주택용 가스 소매요금이 MJ당 19.69원임을 고려하면 현재 요금의 3배에 달하는 58.69원까지 인상돼야 한다는 의미다. 주택용 가스요금의 작년 한 해 인상분(5.47원)보다는 약 7배 가량 더 올려야 한다.

미수금은 가스공사가 해외에서 수입해온 가스의 국내 판매 가격을 낮게 책정해 발생한 일종의 영업손실이다. 가스공사는 현재도 천연가스 도입 원가보다 싸게 가스를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미수금 추가 누적을 막으려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물가 부담을 감안해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단계적인 인상 계획을 수립해 2026년까지 미수금을 회수한다는 방침이다.

4. 삼성SDI - 지난해 매출 20조 돌파

삼성SDI "지난해 전기차용 원형전지 판매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

삼성SDI는 30일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전화회의)을 통해 "리비안을 비롯한 주요 고객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해 지난해 전기차용 원형전지 판매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라며 "올해도 고객 수요가 큰폭으로 증가해 당사 매출도 높은 성장세가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5. R&D 세액공제 사전심사 추가서류 - 국세청 운영

6. 반도체 탄소배출 전과정평가 검증 - 삼성전자

삼성전자, 반도체 탄소배출 영향 산출 '전과정평가' 구축

제3자 검증 완료…국내외 반도체 사업장 전 생산 과정·제품 대상 운영삼성전자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반도체 원재료 수급 단계부터 제품 생산·패키징·테스트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산출한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에 대한 전과정평가(LCALife Cycle Assessment) 체계를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과정평가는 원료 채취·가공, 제품 제조·운송·사용·폐기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투입되는 물질, 에너지, 폐기물 등을 정량화해 환경 영향을 산출하는 절차다.

송두근 삼성전자 EHS센터장은 "삼성전자는 2019년부터 메모리와 시스템반도체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탄소배출 감축 활동을 강화해왔다"며 "전과정평가 체계를 기반으로 환경 정보 공개에 투명성을 높이고 고객사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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