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한국GM "올해 흑자전환" 목표 - 트랙스·리릭 6종 신차 출시
[Biz & Now] 한국GM “올해 국내서 50만대 생산”…캐딜락 EV 리릭 출시
한국GM은 올해 1분기 창원공장에서 생산 예정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 오버를 전 세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작년 내수·수출 합쳐 약 26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한 한국GM은 올해 50만대까지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한국 공장 생산과 별개로 GM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기반의 캐딜락 리릭을 올해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2025년까지 10종의 전기차를 선보인다.
2.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4조3천억원 - 지난해 반도체 매출 98조
4분기 매출 70조4646억…연간 최대
2022년 영업익 43조3766억, 16%↓

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70조4646억원, 영업이익 4조3061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97% 감소했으나 연간 기준으로는 전년도에 이어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메모리 가격 하락 심화, 재고자산 평가손실 영향, MX의 스마트폰 판매 둔화로 68.95% 줄었다.
연간 실적은 매출 302조2314억원, 영업이익 43조3766억원이다. 직전 년도 대비 매출은 8.09%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5.99% 하락했다.
4분기, DS 메모리 실적 감소에 MX 매출·이익 줄어
사업부별 4분기 실적을 보면 DS 부문은 매출 20조700억원,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했다.
SDC 부문의 4분기 매출은 9조3100억원, 영업이익 1조8200원이다.
DX 부문은 매출 42조7100억원, 영업이익 1조6400억원을 기록했다.
[컨콜종합] 삼성전자 "인위적 감산 없어…올해 투자 작년 수준"
중장기 수요 대응 위한 선제 투자…초미세공정에도 자신감
삼성전자가 반도체 수요 절벽 속에서도 시설투자(캐펙스) 규모를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인위적인 감산 계획이 없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3. "최저 연 3.25%" 특례보금자리론 신청 - 금리 0.5%p 낮춰 출시

9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소득을 따지지 않고 최저 연 3.25%로 최대 5억원까지 빌려주는 고정금리 정책 모기지인 ‘특례보금자리론’이 출시 첫날부터 접속 지연 등 차질을 빚었다. SC제일은행에서만 가능해 불편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SC제일은행의 전국 영업점은 181곳(작년 9월 기준)으로 KB국민은행(854개)의 4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서울·경기·부산을 제외한 지역엔 지점이 한 자릿수이고 세종, 제주에는 지점이 1개뿐이다. 온라인 신청에 익숙하지 않은 장년층과 고령층의 불편이 클 것으로 보인다.
4. FOMC 앞두고 비트코인 강세 - 계속 웃을 수 있을까
비트코인, 1월 40% 급등… 계속 웃을 수 있을까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에 코인도 ↑
비트코인은 29일 오전 10시 기준 2만3147달러(약 28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달 한때 2만4000달러 선까지 오르며 올해 들어서만 40% 가까이 급등해 2021년 10월 이후 최고의 월간 수익률을 기록하게 됐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 바이낸스코인 등이 각각 약 30%, 25%씩 올라 시가 총액이 큰 코인들은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코인 업계 혼란은 계속
FTX의 파산으로 폭발한 가상 화폐 시장 유동성 위기는 올해 들어서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미국계 가상 화폐 대출 회사인 제네시스가 파산 신청을 했다. 제네시스는 가상 화폐를 예금으로 받고 이를 다른 회사에 대출해주는 식으로 일종의 은행처럼 운영된 회사다. 이 회사는 암호 화폐 헤지펀드인 3AC와 FTX를 모회사로 한 알라메다리서치에 암호 화폐를 빌려줬다가 이들 회사가 파산하면서 유동성 위기를 겪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제네시스의 부채가 최대 11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더 오른다” vs “최저점 경신할 것”
가상 화폐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전문가들도 의견이 엇갈린다. 가상 자산 거래소 빗썸 산하 빗썸경제연구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가상 자산 이슈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비트코인의 가격이 최대 5200만원까지 오를 수도 있다”고 했다. 연준의 긴축 기조가 완화되면 가상 자산 시장의 유동성도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근 러시아와 브라질이 가상 자산 진흥 정책을 펼치기 시작한 것도 호재로 꼽힌다.
반면 가상 화폐 거래 플랫폼 핀놈(Phinom)의 매니징 파트너 이반첸코는 마켓워치에 “현재 시장 상황은 기회보다는 위기로 보인다”며 “여전한 경기 침체 가능성, 제네시스의 파산이 미칠 영향력 등 우려가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며 부정적인 견해를 내놨다. 일본의 암호 화폐 거래소 비트뱅크의 분석가 유야 하세가와는 “기술적인 관점에서 분석했을 때 비트코인의 최근 지표는 과잉 매수를 가리키고 있다”며 “이는 가격 추세에 좋지 않은 신호”라고 했다.
5. 폭스바겐 전차종 출고 중단 - 내장 안전삼각대 결함 탓
국토부는 30일 “폴크스바겐 차량 트렁크에 내장되는 안전 삼각대의 반사 성능에 문제가 있어 본사에서 출고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도로교통법에는 고장 등의 이유로 자동차를 운행할 수 없을 때 확인할 수 있는 거리에 안전삼각대를 설치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완성차 판매 업체는 안전 삼각대를 포함해 신차를 출고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성능 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안전 삼각대는 리콜 대상이며, 개선 없이 신차를 출고할 경우 과징금이 부과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폴크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본사와 향후 조치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며 이른 시일 내 출고를 재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6. 내달 2일 부동산 관계장관회의 - 전세사기 대책 발표
정부는 모레(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전세 사기 근절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의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등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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