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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의 경제 뉴스_2023.1.12.(목)

by SongSong-e뉴스 2023.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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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롯데바이오 3.7조 투자 - "국내 공장 연내 착공"

글로벌 제약사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S)의 미국 시러큐스 공장 인수를 완료하며 본격적으로 바이오 산업에 진출한 롯데바이오로직스가 2030년까지 3조원을 투자하며 국내외 생산 거점 확보에 나선다.  올해 195억달러(약 22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이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참전으로 더욱 뜨거워지는 모양새다.

올해 하반기 1공장을 착공해 2025년 하반기에 준공한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2026년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승인을 거쳐 2027년 상업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2034년 3개의 메가플랜트 완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매출액 30억달러, 영업이익률 35%를 기대한다"며 "1개 메가플랜트당 12만ℓ 규모 항체 의약품 생산이 가능하고, 임상 물질 생산을 위한 소규모 배양기 및 완제 의약품 시설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메가플랜트 용지로 인천 송도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나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여러 후보 중 하나"라고 유보했다.

 

2. 예금금리 떨어지는데 대출금리 고공행진 - "예대금리차 확대는 단기적 현상"

대출금리 연 8% 찍는데 예금금리는 벌써 3%대 '뚝'… 왜?

지난해 연 5%대를 넘어섰던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새해 들어 3%대 후반까지 떨어지며 ‘역주행’ 중이다. 반면 연 8%를 찍은 ‘내는 이자(대출금리)’는 줄어들 기미가 없다.

10일 은행권에 따르면, 전일 기준 KB국민ㆍ신한ㆍ하나ㆍ우리ㆍ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연 4.93~8.11%로 집계됐다. 우리은행 ‘우리아파트론’ 금리(신규 코픽스 기준)가 연 7.31~8.11%로 오르면서 상단을 끌어올렸다. “만기 35년의 장기 대출인 만큼 자금 재조달 불확실성에 따른 비용이 금리에 일부 반영된 결과”라고 우리은행 관계자는 설명했다.

①당국 경고 ②은행채 발행 재개에 '내리막'

예금금리 하락이 본격화한 건 지난해 11월 14일 금융당국이 “과도한 자금조달 경쟁을 자제하라”고 주문하면서부터다.

은행들은 은행채 발행이 재개되면서 예금금리 인상 경쟁을 벌일 유인 자체가 감소했다고 말한다. 

대출금리도 따라 내릴 듯... 15일 코픽스 주목

은행의 자금조달 부담이 완화됨에 따라 대출금리 역시 차차 떨어질 것으로 금융권은 보고 있다. 16일 공시되는 코픽스(COFIXㆍ자금조달비용지수)부터 상승이 제한되거나 하락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3.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 지속가능경영 체계 확립 선언

2023년 보험사업전략 회의 개최...지난해 최대 이익 달성 직원 격려

윤 대표는 “지속가능 경영체계를 견고히 다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리스크관리 체계 강화와 현장 중심 마케팅전략 수립을 강조했다. 또 운용자산수익률 제고, 협동조합 보험사로서 정체성 강화, 성과중심 조직문화 정착 등 5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4. "전세사기 방지" 특약 - 매물정보 제공 업무협약 체결

공인중개사협회는 오늘(11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시세 모니터를 강화하고, 관련 특약을 삽입하는 내용 등이 담긴 대책을 공개했습니다.

공인중개사 윤리강령을 제정하고, 계약서를 대신 작성하는 행위를 피하도록 홍보한다는 계획도 포함됐습니다.

 

5.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0.8%P 인하 - "고정금리 전세대출 검토"

농협은행, 고정금리 이어 '변동금리 주담대' 0.8%p 인하

20일부터 변동금리 0.8%p 인하
주담대 금리 5.12~6.22%로 변경

농협은행은 고정금리 주담대와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금리 인하를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 각각 시행한바 있다. 고정금리 주담대는 최저 연 4.69%, 전세자금대출은 최저 연 4.55%로 은행권 최저수준이다.

 

6. 5개 저축은행 적발 - 금감원 사업자 주담대 제도개선

#. 가계대출 4억원을 받아 아파트를 구입한 A씨는 추가 자금이 필요해 작업대출모집인에 연락하게 됐다. 대출모집인은 A씨의 선순위 가계대출 4억원을 일시 상환해주고, A씨는 저축은행에 사업자대출 8억원을 신청했다. 저축은행이 A씨에게 8억원을 대출해줬고 A씨는 대출실행날에 대출모집인에게 가계대출 상환자금 4억원과 작업대출수수료를 송금했다. 이후 대출모집법인은 A가 사업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한 것처럼 증빙서류를 조작해 저축은행에 제출했다. 저축은행은 증빙서류의 실질내용 확인을 하지 않고 자금용도 확인을 마쳤다.

국내 주요 5개 저축은행에서 위 같은 방식으로 작업대출을 하다 적발된 규모가 1조2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동산 가격 급등기(2019~2021년)에 가계대출 규제가 강해지자 이를 우회하기 위한 부당 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감독원은 확인된 위법·부당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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