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은...

오늘의 경제 뉴스_2023.02.02.(목)

by SongSong-e뉴스 2023. 2. 2.
반응형

1.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 - 금리인상 기조는 유지

美 연준, 물가 상승률 완화에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 ‘베이비스텝’

속도 조절…금리 인상 유지 기조는 재확인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며 다시 한 번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했다. 물가 잡기를 위한 고강도 금리 인상에서 벗어나 통상적인 인상 폭으로 돌아간 것이다. 다만, 연준은 인플레이션 지속 가능성을 여전히 경고하며 금리 인상 유지 방침은 재확인했다.

연준은 1일(현지시간) 올해 첫 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4.50~4.75%로, 0.25% 포인트 올린다고 발표했다. ‘베이비스텝’ 인상이다. 현재 금리는 4.25~4.50%다.

 "인플레이션은 완화했지만 여전히 상승 국면"이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세계적인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 위험에 고도로 주의하고 있다"

2. 안산에 "포레나 도서관" 개관 - 카카오 한화 건설부분과 맞손

카카오(대표이사 홍은택)가 (주)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과 손잡고 경기도 안산시에 도서관을 공동 설립했다.

카카오는 지난 1일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안산평화의집에서 안산시 김대순 부시장을 비롯해 안산평화의집 김경순 원장, 카카오 오지훈 자산개발실장, (주)한화 박세영 건축사업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레나 도서관 102호점’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안산평화의집 지상 1층의 휴게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김경순 안산평화의집 원장은 “(주)한화와 카카오의 후원으로 완성된 도서관은 장애인들의 교육과 자립활동을 지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산평화의집 입주자와 직원, 지역사회가 어우러지는 작은 도서관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3.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합동 연찬회 개최 - 올해 운영방안 논의

보건복지부가 2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합동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최근 거시 경제 지표가 악화되면서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금운용상황을 점검하고 올 한해 기금운용전망과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연금기금운용과 관련한 위원회가 모두 한자리에 모인 것은 1988년 위원회가 운영된 이후 처음이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이하 기금위)와 산하 실무평가위원회, 3개 전문위원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4. 주식 전자등록 발행금액·수량·회사수 트리플 하락 - 전년 대비 30%↓

증시 위축에…주식 전자등록 발행금액·수량·회사수 '트리플 하락'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예탁결제원을 통해 주식을 발행(전자등록)한 회사는 1355개사, 발행수량은 총 162억7000만주, 발행금액은 약 35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발행회사는 전년(1445개사) 대비 6.2%, 발행수량은 전년(206억주) 대비 21%, 발행금액은 전년(50조7000억원) 대비 30% 감소했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전자증권제도를 시행한 2019년 9월16일 이후 2021년까지 전자등록을 통한 발행회사, 발행수량 및 발행금액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였다. 그러나 지난해 처음으로 전년 대비 발행회사, 발행수량 및 발행금액 모두 감소했다.

예탁결제원은 "글로벌 인플레이션·금리 인상·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직접 자금조달시장인 자본시장 위축에 따른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시장별로는 코스닥 상장주식이 약 78억주(47.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유가증권 상장주식이 약 47억5000만주(29.2%)로 뒤를 이었다.

5. 올해 국세청 세무조사 1.3만건 - "역대 최저" 수준

국세청, 올해 세무조사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낮춘다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국내 전 세무서에 세정지원센터 설치

김창기 국세청장은 2일 2023년도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올해 국세행정 운영방안과 역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우선 세무조사 감축 기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국세청은 코로나19 여파 등을 감안해 지난해 약 1만4000건의 세무조사를 실시했으나 올해는 이보다 더 적은 1만3600건 안팎의 세무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는 관련 통계가 공식 집계된 2004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김창기 청장은 "간편조사 규모를 확대하고 시기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중소납세자 세무조사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겠다"면서도 "다만 불공정 탈세, 역외탈세, 고액 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합동수색 및 정보교환까지 실시해 엄정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6. 방음터널 " 불에 잘 안타는" 재질로 교체 - 불쏘시개 PMMA 방음터널·방음벽

국토교통부는 오늘(2일) 전국 방음터널 170개 가운데 가연성 재질인 PMMA, 즉 폴리메타크릴산메틸 소재를 사용한 58곳에 대해 다른 재질로 바꾸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전국에 있는 방음벽 만 2천여 개 중 14%인 천7백여 개도 PMMA 소재를 썼다면서, 각 도로관리청이 위험성을 판단해 교체하라고 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