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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의 경제 뉴스_2023.03.02.(목)

by SongSong-e뉴스 2023.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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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월 전국 주택 거래 - "연말보단 늘었나 했는데..."

1월 전국 주택 거래, 불티나게 팔렸던 2020년보다 77% '뚝'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 조사

1월 전국 주택 거래량 5만228건
다가구·연립·단독주택 특히 적어

2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한국부동산원의 월별 주택 거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택 거래는 5만228건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월별 기준 가장 낮다. 주택 거래가 가장 많았던 2020년 7월(22만3118건)에 비해 무려 77.5%나 감소했다.

주택에서도 빌라(다세대, 연립)와 단독(단독주택, 다가구)의 거래가 역대 최소를 기록했다. 올해 1월 전국 빌라 거래는 6037건, 단독 거래는 5067건이다. 2006년 1월 이후 가장 낮았다. 아파트 거래는 올해 1월 3만9124건으로 집계됐다.

2. 2분기 연속 흑자 - 쿠팡 연매출 26조원 사상최대

김범석 쿠팡 의장 “이젠 오프라인 유통시장에서 ‘고객 와우’ 만든다”

2분기 연속 흑자 만든 쿠팡
”이젠 온·오프라인 통합시장서 성장할 것”
또 한번의 성장 예고

쿠팡은 28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133억원(8340만 달러)을 기록했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 첫 흑자전환에 성공한 데 이은 2분기 연속 흑자다. 매출은 53억2677만 달러로 전년보다 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1억206만달러(1387억원)를 기록했다.

쿠팡이츠, 쿠팡페이, 쿠팡플레이, 해외사업 등 쿠팡의 지난해 신사업(developing offering) 매출이 8113억원(6억2802만달러)였다. 작년과 비교하면 매출 규모가 25% 늘었다. 지난해 신사업의 상각 전 영업손실은 2901억원(2억2462만달러)으로 전년도보다 42% 줄었다.

지난해 말 쿠팡의 활성고객(분기에 제품을 한번이라도 산 고객)은 1811만5000명이었다. 전년 대비 1% 늘어난 수치다. 1인당 고객 매출은 40만원(294달러)으로 4% 늘었다. 쿠팡의 와우 멤버십 유료 회원 수는 처음으로 1000만명을 돌파, 전년(900만명)과 비교해 200만명 늘어난 1100만명이었다.

3. "현대차 기술직" 신입사원 채용 - "연봉 1억 킹산직"갈래

“10년만에 ‘킹산직’ 뽑는다”…현대차 채용 홈피 접속폭주로 ‘마비’

현대차는 2일 오전 9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기술직 채용 일정과 전형을 공개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며, 연령, 성별 제한은 없다. 남성일 경우 병역을 이행했거나 면제를 받아야 한다. 현대차가 기술직 채용에 나선 건 2013년 전주공장에서 이루어진 뒤 처음이다.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12일까지 11일 동안 진행된다. 서류 합격자 발표는 3월 말이다. 올해 채용 대상은 총 400명이다.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1차 면접인 인적성 검사, 2차 면접을 진행한다. 면접은 2개 차수로 진행되며, 1차수는 4월부터 6월 초까지, 2차수는 5월부터 6월 말까지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중 발표되며, 입사 교육을 거쳐 9월 말~10월 초 공장에 배치된다. 현대차는 내년 채용할 기술직 300명에 대해서는 향후 공고를 올릴 예정이다.

4. 한화테크윈 한화비전 사명 변경 - 한화리츠 3월말 상장 목표

한화리츠, 초대형 오피스 리츠 상장 예고…3월말 코스피 입성

한화금융계열사 장기 임차로 안정성 확보
연평균 6% 후반대의 높은 배당률

한화리츠의 총 공모 주식수는 2320만주로 단일 공모가 5000원이 적용된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3월6일부터 7일, 양일간 진행되며,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약 116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며 대표 주관사는 한화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5. 포용적 금융교육으로 금감원장상 수상 - 신한카드

신한카드, 금융교육 우수 사례 금감원장상 수상

업계 최초 세번째 수상

신한카드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업계 최초로 세번째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1사1교 금융교육-’은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을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전국 금융회사 본·지점과 인근 학교가 결연을 맺어 실용적인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카드는 2019년 카드업계 최초 수상 이후 세번째 금감원장상 수상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적인 금융교육 노력을 인정받았다.

신한카드는 1사1교 금융교육을 포함,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누적 총 5,060회 교육에서 9만8천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작년 말 기준 전국 140개 학교와 결연을 맺었다.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아름人(인) 금융탐험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 소비, 신용, 새로운 금융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며, 2018년 시작한 ‘아름인 금융 프렌드’는 특수학급·학교를 대상으로 생활경제와 금융범죄예방 교육까지 진행하고 있다.

6. 물가 잡아야 경기침체 막는다 - 한은

한은 "물가 둔화되겠지만 공공요금 인상 등에 속도는 불확실"

한국은행이 국제 유가·공공요금 등의 영향으로 향후 소비자물가 둔화 속도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2일) '물가 여건 변화 및 주요 리스크 점검' 보고서에서 "소비자물가는 향후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여건 변화를 감안할 때 둔화 속도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유가와 공공요금 인상이 오르는 상황과 여기에 노동시장 인플레이션까지 고려하면, 소비자물가의 둔화 속도가 더뎌질 수 있다는 겁니다. 

현재 국제유가의 경우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수요 확대와 러시아 감산 등 공급 차질의 영향으로 오를 가능성이 있는 상황입니다. 전기·도시가스 요금 등 공공요금도 연내 추가 인상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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